포블랑시1 습하고 가려운 사타구니에 최적화 된 포블랑시 남성청결제 후기 남성 청결제를 사용하게 되다 남성청결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기회가 돼서 한번 사용해 봤는데 그 후로는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한다. 사용하는 제품은 포블랑시라는 브랜드의 남성청결제이다. 중간에 다른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본 거 같기는 한데... 어떤 제품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다시 포블랑시 남성청결제로 돌아왔던 경험이 있으니까 이게 더 좋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몸에서 유독 열이 많이 나는 부위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 곳이 사타구니 쪽이다. 더운 여름철은 물론이고 추운 겨울에도 열이 많이 나는 부위이다. 뭐 당연히 나중에 집에 가서 씻으면 해결되는 문제긴 하지만 사실 사타구니가 덥고 습한 상태로 있으면 일단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가렵기도 하고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러.. 202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