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 여행 추천템_ 코아코스 완벽 밀폐 여행용, 휴대용 패드 케이스 짧은 여행을 가더라도짐을 챙기다 보면생각보다 짐이 많아지는 것을새삼 느끼게 돼요. 특히 여자분들은 짐을 최소한으로 줄인다고 해도챙겨야 할게 생각보다 많죠- 짐 챙기다가 현타온 적이 몇 번 있어서꼭 챙겨야 하는세안도구, 화장품 등은실리콘 공병이나 파우치 등을미리 정해놓고 사용하는 편인데요.오늘은 그중 하나인패드케이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 필수품 #7 여행, 캠핑 갈 때 편리한 세면도구 실리콘 공병여행을 갈 때면여행 기간이나 숙소에 따라서세면도구를 매번 다르게챙겨야 하다 보니다른 짐 챙기는 것보다에너지 소모가 은근히 큰 것 같아서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그냥 다 챙겨서 다review.dearmyday.com 얼굴에 잘 맞는 패드를 찾은 후세안 후 필수템이 돼버려서여행을 갈 때도 꼭 챙기.. 2025. 7. 21. 여름 잠옷 추천 - 시원한 인견 잠옷, 열대야 잠옷 추천, 조스라운지 파자마 여름밤, 열대야가 시작되면선풍기를 틀고 자도끈적한 더위에 자꾸 뒤척이게 되죠. 에어컨을 켜고 자자니전기세도 걱정되고,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도 좋지 않은 것 같고요. 매년 여름만 되면어떻게 해야 좀 더 시원하게 잘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몇 년 전부터 여름이 되면하나씩 바꿔보기 시작했는데,지금은 열대야가 와도더위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거의 없어요. 오늘은 그 방법들 중 하나인잠옷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주는 부분이에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잠옷은소재가 인견 100% 잠옷입니다.잠옷은 소재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자는 동안 신체가 계속체온 조절을 해야 하기 때문에최대한 방해가 안 되는통기성, 흡습성이 좋은 재질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면이나 모달처럼부드럽고 따.. 2025. 7. 17.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모두 만족하는 꽃 선물 - 더루즈 플라워 (내돈내산) 더루즈 플라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1길 23 3층 ☎ 0507-1304-8741 결혼을 준비하면서 부케를 찾다 보니한동안 피드에 꽃집들로 도배된 적이 있었다.결혼을 하고 나서도꽃 선물 할 일이 종종 생겨서올라온 피드들을 구경하다더루즈 플라워를 알게 되었는데,그게 벌써 6년 전이다.지금도 여전히 꽃 선물 할 일이 생기면더루즈부터 찾아보는 게 루틴이 될 정도로개인적으로는 취향 저격 플라워샵이다. 꽃다발, 꽃 바구니 색감과 디자인이피드에 올라오는 것마다 다 마음에 들었다. 내 취향에 맞는 스타일이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거나꽃 선물을 하면 다들 만족도가 200%라서단순히 내 취향만은 아닌 듯하다. 꽃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확실히 다른 샵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찾.. 2025. 5. 3. 여행 필수품 #7 여행, 캠핑 갈 때 편리한 세면도구 실리콘 공병 여행을 갈 때면여행 기간이나 숙소에 따라서세면도구를 매번 다르게챙겨야 하다 보니다른 짐 챙기는 것보다에너지 소모가 은근히 큰 것 같아서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그냥 다 챙겨서 다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샘플로 받은 제품 + 공병에 소분한제각각인 크기의 통에 넣어 다녔는데,크기가 다 다르다 보니여행 일정에 맞춰서양을 맞추기도 어렵고,플라스틱 공병을 오래 쓰는 것도약간 찝찝하던 중에눈에 들어온 게 실리콘 공병이었다. 구매할 때 고려한 사항열탕 소독 가능한 실리콘 재질담고, 씻기 편한 입구가 넓은 제품 이중 마개로 비행기 탑승, 장기간 여행에도 새지 않는 제품기내 반입에도 문제없는 용량질리지 않는 디자인, 색상 위의 내용을 기준으로 찾았는데,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사용하고 있다 보니기능적인 부분은 후기에.. 2025. 1. 13. 소파 커버 추천 / 낡고 지겨운 소파 새 것처럼 바꾸기 (베베데코 올핏 소파 커버_내돈내산) 소파를 산 지 6년 차.처음에는 가죽 크림도 바르고뭐 묻으면 바로 닦고, 버리기 힘든 만큼 관리 잘하자 했었는데어느 순간 소파가 지겨워지기 시작하면서관리하는 걸 놓았다. 물이 떨어져 있었는데모르고 앉았다가 스며들면서색이 바래고 여기저기 긁히고..성인 둘이서 사는데소파가 저 모양이 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가죽이 망가져서 이사 가기 전까지만어떻게든 써야지 했다. 가죽이 망가진 것도 문제지만여름과 겨울마다가죽의 습하고 차가운 느낌이 싫어서소파 커버를 씌웠었는데,그냥 네모 모양 큰 천을 덮어 씌우다 보니몇 번 앉으면 빠지고 또 끼우고..이걸 반복하다 보니짜증이 올라와서 안 쓰게 되었다. 이번 여름은 습해도 참고 잘 넘기나 했는데.결국 폭염과 함께 지름신이 도졌다. 덮어 씌우면 절대 안 빠질 것 같은.. 2024. 8. 14.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