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폼롤러추천1 얇은 마사지용 큐잉 EVA 폼롤러 사용 후기 30대가 되면서 몸이 조금만 피곤해도 다음 날 다리부터 붓고 하루 종일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잦아졌다. 그럴 때마다 집에 있는 폼롤러로 풀어줬는데, 15cm 두께의 크고 단단한 폼롤러라 목이나 허리, 허벅지 부분 마사지를 하려니 자세가 불편해서 되려 뭉치는 느낌이었다. 혹시나 얇고 덜 단단한 폼롤러가 있으려나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었는데, 다른 것보다 가격이 있긴 해도 후기가 괜찮고 사이즈나 재질, 색상도 다 마음에 들어서 큐잉 폼롤러로 주문했다. 주문 후 도착 한 박스. 안에 열어보니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부직포 재질의 파우치도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들고 다닐 일이 없어서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법한 사이즈라서 운동하러 갈 때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파.. 2023. 3. 25. 이전 1 다음